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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5의 게시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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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극락세계 속 우리 악기 이야기
7월 29, 2025
알고 있나요? 우리말 속에 숨어 있는 국악 용어
7월 28, 2025
아름다운 비밀, 손가락이 빚은 소리
7월 27, 2025
조선시대에도 연예인이 있었다?! 민간 예술의 명맥을 이은 '재인청' 이야기
7월 24, 2025
더늠이 뭐길래? 판소리의 창의력이 빛나는 순간
7월 22, 2025
농현과 요성: 국악의 감성, 그 떨림에 대하여
7월 20, 2025
고려가요 쌍화점과 조선 제례악의 만남, 선율의 계승과 변화
7월 19, 2025
음양과 천지인 사상으로 읽는 국악의 무대, 악현배치도에 담긴 철학
7월 18, 2025
다양한 잠을 노래한 창작국악동요 「우리말 잠 노래」
7월 17, 2025
매년 6월 5일은 국악의 날! 왜 생겼고 무엇을 하나요?
7월 16, 2025
한오백년, 왜 이 민요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을까?
7월 14, 2025
'만날고개, 그리움의 고개' 관람 후기
7월 14, 2025
국악과 샌드아트로 풀어낸 여인의 이야기, 창원 성산아트홀 7월 공연
7월 12, 2025
남도민요 속의 신령 찬가, 「성주풀이」
7월 10, 2025
국악을 처음 시작하는 당신에게, 렉처콘서트가 답이다!
7월 09, 2025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가지 악기로 이루어진 '사물놀이'
7월 08, 2025
한국 전통 타악기의 선봉장, '꽹과리'
7월 07, 2025
깊은 울림으로 전통을 이어가는 금속 타악기 '징(鉦)'
7월 06, 2025
공동체의 정서를 담은 '북'
7월 05, 2025
한국 전통 리듬의 심장 '장구'
7월 04, 2025
가장 작은 관악기 '피리'
7월 03, 2025
가장 높은 음역의 '소금'
7월 02, 2025
서정적 음색의 전통 관악기 '대금'
7월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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